안녕하세요. 제가 결혼이라는 돌잔치의 가장 큰 행사를 드디어 치뤘다고 합니다. 음, 감회가 새롭고 또 여러가지 감정이 듭니다. 그건 이따가 천천히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제가 결혼준비라는 것을 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찾아가 알아보기도 했고 울산예식장을 지나보면 또 주위의 지인들이 근처에서 결혼식을 할 때마다 준비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 것도 있어서 알아보는 곳도 비교할 겸 주목했습니다.
근데 모든 웨딩홀마다 꼭 단점이 있더라고요 이 부분이 만족해서 결정할까 생각했지만 또 다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예를 들면 입지가 좋아서 사람들이 오기 쉽다고 생각하면 주차장이 매우 좁다던가.. 아니면 주차장과 홀이 마음에 들면 음식 맛이 좋지 않다던가 음식 맛이 맛있으면 신부 대기실이 깨끗하지 않거나..꼭 이렇게 100% 만족한 곳이 없더라구요. 이 까다로운 나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족시킨 것이 울산의 결혼식장인 JS~잖아! 여기요. 먼저 울산의 체조에서 50명 이상만 결혼식이 가능하다고 해서 정말 놀랐어요. 요즘 인원이 부족하거나 조금 부족해도 받아주지 않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차별화되었다고 해요.
상담받으러 갔던 날 전화로 먼저 문의를 한 후 언제쯤 방문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편한 시간에 와서 구경과 상담도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울산예식장 인근에 있어 그 장소는 대충 알고 있었지만 주소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찾아왔습니다. 주차장을처음보고놀랐어요.왜냐하면보통이렇게넓지않고기계식도섞여있었는지구루돌아서많이내려도매번차 댈곳이없어서헤매는경우가많은데여기는그런걱정이전혀없다라는느낌이들어서요.웨딩홀 바로 앞이 주차장이기 때문에 걱정없이 많은 차를 주차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만약 그렇게 해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부족하면 세이브존 타워 빌딩 주차장동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총 얼마나 가능하냐고 했더니 800대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이게 말이 됩니까? 좋거든요 이만큼 완비돼 있는 데가 없었거든요 방문하자마자입이열려서상담하면서다시한번듣고이문제는걱정하지않아도된다라고안심을했던곳입니다. 홀의 눈 앞의 주차장은 입구와 출구 차단기로 되어 있고, 멀리서 봐도 P라고 써 있어 찾기 쉽습니다. 누구나 이곳을 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있었어요. 어디에 있는지 당일이 되어 고민하면 손님 입장에서는 짜증이 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미안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부모님이 누차 강조한 것 중 하나였는데 한번에 해결했어요. 후후,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상담한 바로는, 부담없이 상담할 수 있었습니다.그만큼 안내도 친절하게 해 주셔서 제가 조금 예민하고 꼼꼼하다고 말해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엄한 성격이었는데 질문하는 것 모두 귀찮아하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만족스러운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요즘 작게 하는 게 유행이잖아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50명 이상 가능하다고 해서 하객이 많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거나 가족들과 결혼식을 하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스!몰! 웨딩을 꿈꾸시는 분들에게도 적합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홀 대관비였어요. 다른 곳에서 알아 보고, 몇 군데 상담을 받았을 때, 정말 대관료가 엄청났어요. 그 많은 돈을 한번 결혼하는데 허탕치고 싶은 마음은 정말 없었어요. 현명하게 집행하고 싶은 그런 거죠. 그래서 몇 시간 안에 끝내기로 계약하는 사람들한테 따로 몇 백 받는 게 저는 싫었어요.하지만 이곳은 일부가 아니라 다른 조건 없이 이곳에서 실시하면 홀 대관비 전액이 무료라고 하니 반하지 않을 수 없겠죠? 무료로 대관해 준다고 해서 상담 도중에 제 입이 꽉 막혀서 예랑이가 웃었어요.그렇게나 좋아하냐고ㅋㅋㅋ좋아하는거지~? 그리고 결혼식 비용 안내를 해 주셨는데 정말 가격을 듣자마자 왜 이렇게 좋지? 울산의 결혼식장 중에 '꼭 여기다!' 하는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찾아다니다 보면 많은 정보도 갖게 되지만 어디 간 순간의 느낌이 오는 부분이 있어요. "바로 여기다! 결혼식 비용이 가장 합리적인 곳이라고 해서 이것이야말로 가성비 최고!라고 해서 불평하지 않고 라이트나우 당장 계약을 따고 싶었지만, 그래도 다른 것도 꼼꼼히 보고 결정하려고 신부 대기실과 홀, 그리고 식사 장소를 둘러보았습니다"
여성의 로망인 아름다운 신부의 가장 중요한 곳은 어디일까요?바로 신부 대기실입니다 깨끗하고 분위기가 너무 고급스러워서 우와 하는 감탄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말이 이어지지 않는 뭔지 알죠? 정말 그랬죠. 굉장히 예쁘고 화려하고 차별화된 느낌이 들고 조명 색깔도 예쁘지만 인테리어가 우아하다고 해야 되나 아무튼 그랬습니다. 신부는 주인공이잖아요.메인이기 때문에 가장 돋보여야 하는 날인데, 보통 식당 날에 보면 사람들이 신부님을 보러 오더라구요. 제가 해봐서 알았어요그래서 오늘 예쁜가 해서 여러분들이 오시니까 화려해 보이셔야죠. 그리고 의자가 푹신푹신해서 편하고 오래 앉아도 될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고, 옆에 거울이 있고 중간중간 메이크업이나 립스틱 같은 사소한 것들이 신경 쓰이긴 하지만 확인할 수 있는 큰 거울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물론 도우미가 봐주겠지만, 직접 봐야 할 것이 크기 때문에 아무쪼록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공간이었죠.여기서 온 김에 미리 앉아보곤 했는데 왜그래.. 긴장했습니다. 당일은, 어떻게 하려고 일찍부터 이럴까...라고 느꼈는데, 지금은 이렇게 편하게 말할 수 있군요! (웃음)
대관하는 곳에 드디어 가보니까... 말이 안 나왔네요역시 울산예식장이 가장 핫한 곳이지요.내가 정말 여기서 할까.. 어떤 기분이 될까? 어떤 기분일까?나또한 여자는 여자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설레고 떨리는 감정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상담하시는 분께 설명을 듣고 잘 들으면서 중요한 것은 메모해 두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참새 패키지가 유일하게 전 시간대에 오픈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런 곳 어디에도 없다구요. 본식도 스튜디오 촬영도 모두 전 시간 가능하다고 하므로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굉장히 중요하니까요.박람회같은것도 알아봤는데 가격도 비싸고 이동을 많이 해야해서 정식당일에 새벽부터 왔다갔다 해야한다고.... 차도 그렇고 드레스 입을 생각에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식장을 먼저 보고 선택한 후 다시 한 번 알아보려고 미루어 두었는데 좋습니다. 단번에 진행시키면, 당일 늦어지지 않고(정체하거나 드레스가 더러워지거나 하는 걱정) 한 장소에서 전부 할 수 있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흐흐흐
버진 로드의 색감이나 전체적으로 우아한 느낌이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지금까지 제가 본 것보다 단언컨대 탑이었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동료들의 결혼식에 자주 다녀와서 많이 보고 기억했는데 이곳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기뻐요. 바로 계약할게요.꼼꼼함이 없이 꼼꼼했던 제가 마음의 문을 열고 드디어 결정을 내리는 것 같습니다. 아까도 계속 말씀드렸다시피, 모든 것이 부족하지 않고 좋은 것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신뢰할 수 없었고, 만족했습니다. 결혼식 준비는 철저히 하고 싶었고, 모든 것을 조금이라도 놓치기 싫어서 더 신중하게 선택했는데 합리적으로 금액도 그렇고 푸대접비도 무료여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버진 로드가 길어서 올라가면서 걸어봤어요. 아빠랑 여기를 걸어야 한다고 하니까 긴장도 되고 미리 이런 걸 혼자 연습하는 것 같아서 감성이 폭발해서 혼자 울컥했어요.ㅋㅋㅋㅋㅋ야 진짜. 다른 하나는 의자 세팅이 앞에 보는 기준이고 왼쪽에는 일반 결혼식처럼 방향이 앞을 향하는 것처럼 되어 있고 또 오른쪽에는 동그란 테이블로 되어 있고 기품이 있는 것 같아요. 울산예식장의 조명도 디자인도 달라서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음식의 맛도 매우 중요합니다. 어르신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어야 하기 때문에 엄선하여 평가하였습니다. 저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두 집 모두 손님마다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지만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제공하고 메뉴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따뜻한 음식도 있어서 어른들도 좋아하셨나 봅니다. 식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대접하는 것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뷔페라는 것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종류는 많은데 먹을 것이 별로 없어서 접시에 담고 싶지 않았던 기억이 여러분 없으십니까?저는 그랬습니다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되는 것 같아요.신랑과 시식을 하면서 '야단칠 것 없네'라고 하더라고요. 맛있어서 배 터지게 먹었어요.결혼식 당일에도 잘 먹은 것 같아요. 다 끝나고 마음 놓고 가볍게 먹었거든요 다 갔으니까요.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오래 전 일인 것 같아요!후기를 작성하면서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좋은 것을 나눠드리려고 함께 울산예식장을 공유하고 싶어서 작성하게 되었는데, 계속해서 말씀드리면 긴장이 됩니다.
결혼식 당일에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결혼 축하를 해 주셨어요.울고 웃고 하는 그런 날이었지만 여기서 한 일에 대해 200% 아니 300% 탁월했다고! 가장 떨리는 날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들어가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이러한 스몰 웨딩의 장점은 모든 사람이 저에게만 조용히 집중할 수 있어서 경건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얼마나 긴장했는지 몰라요. 하얀 꽃길 보이시나요?꽃밭을 걷는 기분이라 매번 인터넷으로 꽃길을 걷는 걸 알았어요 흐흐흐 너무 행복했어요 퍼펙트에서 단 하나의 웨딩 마치를 올리고 싶다면 이 쪽을 추천합니다. 강하게요. 그만큼 만족하고 친절하고, 당일날 바쁘고 매우 바쁘게 지냈기에,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스드메 패키지도 완벽했어요!공주님처럼 만들어준 곳이기에 평생토록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곳입니다. 지금 준비하고 계신 커플이라면 울산예식장을 보고 제 말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래에 정보를 남깁니다.행복한 준비하세요 나처럼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