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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받이 스몰빕은 필수 이유식을 준비한다면? 베이비병카테고리 없음 2021. 1. 29. 08:20
이유식 숟가락, 식기 등 처음 사용하던 것이 있어 새로 사지 않고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첫째, 천둥이 전용 턱받이가 있고 또 예쁜 턱받이를 사주고 싶어서 집 근처 아기용품점에 가서 추천을 받아 아기 병아리비를 샀습니다.깨끗할 줄 알았는데 사용해보니 관리도 쉽고 좋았는데, 딱 하나 아쉬운 것은 첫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가 사용하기에는 조금 큰 감이 있었습니다. ㅜㅜ아쉬워하던 찰나 베이비평에서 턱받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다시 준비를 해봤어요.
기존에 또 다시 쓰던 아기비브에서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는지 알고 싶었는데, 스몰비브 뿐만 아니라 국민 턱받이의 아기비브 2개가 세트로 되어 있었어요.
너무 귀여운 스몰 빕
베이비 병 턱받이 색깔도 어때요?색감이 정말 너무 예쁘죠?
이유식을 준비한다면 파우더 그린 컬러 턱받이를 추천한다. ^_^
지금까지 턱받이를 해도 턱받이를 하지 않은 것처럼 목으로 흘러 이유식 시간=목욕 시간이 되었는데, 스몰비브를 사용하고 나서는 목욕하지 않고도 편하게 이유식을 먹일 수 있게 되었어요.
부드러운 소재로 피부에 닿는 밴드 앞부분을 코팅까지 하여 자극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가슴과 배에 바짝 밀착하면 아이들이 움직여도 음식이 쏟아지지 않고, 깊은 호주머니가 흘러나온 음식도 잘 받아주어 이유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엄마가 편안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베이비 병수 몰 빕은 크기가 작아서 휴대를 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이날 첫번째 낙뢰때문에 키즈카페를 대관하고 놀러가는 날이여서 우리는 또 오랜만에 외출준비를 했습니다.
밖에서 먹는 첫 이유식이라 실온 이유식도 준비하고 아기편 턱받이도 잊지 않고 꼭 넣었어요.
먹은 후에는 흐르는 물에 씻어도 되고, 외출 시에는 물티슈로 살짝 닦아도 깨끗해집니다.이게 바로 베이비 병 턱받이의 장점!!가볍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딱 맞기 때문에 아기가 간식을 스스로 먹을 때도 불편이 없습니다.
세트에는 각각 2개씩 성형제품이 들어있어 이유식과 간식까지 간편하게 챙기실 수 있습니다.
아기가 들기 편한 크기와 모양의 스푼, 포크,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음식을 건질 수 있도록 하는 클로버 모양의 플레이트까지!
귀엽지만 아이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 병 플레이트와 스푼&포크 세트입니다.
천둥번개 또는 남매가 착용하고 있는 사진으로 사이즈를 비교해 보세요.
7개월 다시 입은게 스몰빕이고 천둥번개가 치는게 기존 베이비빕입니다.
아이 몸에 맞는 사이즈를 준비해주면 식사도 편해 보이죠! 만약 지금 사용하고 있는 턱받이가 아이에게 커보인다면 4~6개월 된 아이도 딱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첫 이유식 스타이스몰비브를 꼭 준비해 주세요.
아직 아이도 이유식을 시작하지 않았는데, 아이도 이유식을 시작해도 아기병의 식기와 함께라면 편하겠네요.
가볍고 동글동글해서 아기 식기로도 쓰기 좋아요.
이유식을 준비하는 엄마들을 보면 기능성도 알겠지만 가능하면 멋진 디자인의 것을 많이 준비할게요! 그럼 베이비평이 제격이에요.~~
이유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몸집이 작은 아이라도 아이 몸에 딱 맞는 스몰빕을 사용하면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간식도 직접 먹을 수 있으며 부드러운 넥밴드가 아이 피부에 자극 없는 음식이 흐르는 것을 막아주어 이유식 후 뒷감당이 수월합니다.
턱받이를 하나 바꾸면 아이도 편하고, 엄마도 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