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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턱받이 스몰빕은 필수 이유식을 준비한다면? 베이비병
    카테고리 없음 2021. 1. 29. 08:20

    5개월에 이유식을 먹으려고 이유식을 준비했는데 토토가 아파서 결국 5개월 중순부터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이유식 숟가락, 식기 등 처음 사용하던 것이 있어 새로 사지 않고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첫째, 천둥이 전용 턱받이가 있고 또 예쁜 턱받이를 사주고 싶어서 집 근처 아기용품점에 가서 추천을 받아 아기 병아리비를 샀습니다.깨끗할 줄 알았는데 사용해보니 관리도 쉽고 좋았는데, 딱 하나 아쉬운 것은 첫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가 사용하기에는 조금 큰 감이 있었습니다. ㅜㅜ아쉬워하던 찰나 베이비평에서 턱받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다시 준비를 해봤어요.

    아기 변 턱받이의 몸 위는 스몰 베이비=스몰 베이비입니다.

     

    기존에 또 다시 쓰던 아기비브에서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는지 알고 싶었는데, 스몰비브 뿐만 아니라 국민 턱받이의 아기비브 2개가 세트로 되어 있었어요.

    하나만 보여드리면 비교가 어려웠을 텐데, 스몰 베이비브와 기존 베이비브가 함께 있으면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너무 귀여운 스몰 빕

    베이비 병 턱받이 색깔도 어때요?색감이 정말 너무 예쁘죠?

    총 4가지가 있는데, 집에서 사용하던 컬러는 파우더 블루였어요.아들 때문에 블루를 선택했는데 핑크도 옐로도 굉장히 예뻐 보이지만 파우더 그린은 정말 너무 예쁜 색이에요.

    이유식을 준비한다면 파우더 그린 컬러 턱받이를 추천한다. ^_^

    기존의 베이비비브에서 크기만 달라졌을까. 잘 살펴본 결과, 크기뿐만 아니라 먼저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유식은 빠르면 4개월부터 시작되는데, 일반 턱받이는 4개월 된 아기의 작은 체격에는 커서 턱받이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어요.특히 목 부분이 너무 커서 목 쪽에 이유식이 많이 흘러내려 턱받이를 한 의미가 없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새롭게 출시된 스몰베이비브는 부드러운 넥밴드를 채택해 아이들의 목에 자극을 줄이면서도 목에 이유식이 흘러내리지 않게 해준다.

    지금까지 턱받이를 해도 턱받이를 하지 않은 것처럼 목으로 흘러 이유식 시간=목욕 시간이 되었는데, 스몰비브를 사용하고 나서는 목욕하지 않고도 편하게 이유식을 먹일 수 있게 되었어요.

    말랑말랑 정말 부드럽죠! 그래서 턱받이를 싫어하던 토도스몰 바비빕은 잘 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소재로 피부에 닿는 밴드 앞부분을 코팅까지 하여 자극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베이비 변 턱받이를 사용할 때 좋은 점이 바로 몸에 밀착된다는 점이었는데 그런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있죠.

    가슴과 배에 바짝 밀착하면 아이들이 움직여도 음식이 쏟아지지 않고, 깊은 호주머니가 흘러나온 음식도 잘 받아주어 이유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엄마가 편안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귀여운 사이즈의 스몰비브.이날 우리는 다시 삼중지로 된 실내복을 입어 어깨가 다소 넓어 보이지만 7개월 된 아기입니다.
    그냥 봐도 귀엽지만 직접 차니까 더 귀여운 베이비편 턱받이~ 또 식탁자랑도 세트인것 같네요.^^
    아기의 목을 조르지는 않지만 부드럽고 단단하게 지탱해주는 느낌.목에 닿는 넥 밴드가 부드럽고 아기를 턱받이로 해 줄 때도 편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 스몰 베이비브만 사용하게 되네요.
    이유식을 즐겨 먹다가 요즘 토하는 재미에 푹 빠진 우리 또.
    큰 사이즈의 턱받이를 사용한 면목에 맞지 않고, 목에 들어갔을 음식이 벌써 이 스몰빅포켓에 들어가 버려서, 또 토해도 아직 이유식을 먹을 수 없어서 흘려 들어도 걱정없습니다^^
    이유식 턱받이는 집보다 밖에서 쓰는 경우가 많죠!?

    베이비 병수 몰 빕은 크기가 작아서 휴대를 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이날 첫번째 낙뢰때문에 키즈카페를 대관하고 놀러가는 날이여서 우리는 또 오랜만에 외출준비를 했습니다.

    밖에서 먹는 첫 이유식이라 실온 이유식도 준비하고 아기편 턱받이도 잊지 않고 꼭 넣었어요.

    옴뇸뇸뇸ㅋㅋ 정말 맛있게 드시는 것 같은데 한입 먹다보면 입에서 나오기도 하고 입을 벌리기도 해요ㅋㅋㅋ
    턱받이가 없었다면 옷에서 쏟아졌을 음식, 스몰빔 포켓에 쏙 들어가 옷을 버리지 않고 이유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먹은 후에는 흐르는 물에 씻어도 되고, 외출 시에는 물티슈로 살짝 닦아도 깨끗해집니다.이게 바로 베이비 병 턱받이의 장점!!가볍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깨끗이 닦아서 넣어두었던 턱받이를 다시 채워넣고 간식을 주었어요.

    크기가 딱 맞기 때문에 아기가 간식을 스스로 먹을 때도 불편이 없습니다.

    과즙이 쏟아지는 것도 막아주기 때문에 기존에 턱받이가 불편할 것 같으면 아기를 위해 스몰 베이비 빕을 선물해 보십시오.
    이유식을 시작하려면 이유식도 필요하겠죠!?베이비 병 턱받이를 준비하면서 같은 색상으로 플레이트나 숟가락, 포크도 준비해 보십시오.
    베이비 변 베이비 플레이트, 숟가락&포크 세트

    세트에는 각각 2개씩 성형제품이 들어있어 이유식과 간식까지 간편하게 챙기실 수 있습니다.

    통통하게 귀여운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모두 어린이가 사용하기 쉬운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아기가 들기 편한 크기와 모양의 스푼, 포크,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음식을 건질 수 있도록 하는 클로버 모양의 플레이트까지!

    귀엽지만 아이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 병 플레이트와 스푼&포크 세트입니다.

    베이비 변 턱받이 스몰 아기 빕 VS 아기 빕

    천둥번개 또는 남매가 착용하고 있는 사진으로 사이즈를 비교해 보세요.

    7개월 다시 입은게 스몰빕이고 천둥번개가 치는게 기존 베이비빕입니다.

    아기 빕을 토토가 사용하면 커 보였지만, 37 개월의 번개에는 딱 맞네요.

    아이 몸에 맞는 사이즈를 준비해주면 식사도 편해 보이죠! 만약 지금 사용하고 있는 턱받이가 아이에게 커보인다면 4~6개월 된 아이도 딱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첫 이유식 스타이스몰비브를 꼭 준비해 주세요.

    우리 숟가락 참 잘하지 않아요?

    아직 아이도 이유식을 시작하지 않았는데, 아이도 이유식을 시작해도 아기병의 식기와 함께라면 편하겠네요.

    밥 먹고 나서 준비한 간식은 당근 스틱베이비 편 플레이트에 넣어 주셨는데, 바닥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 안정감 있게 두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볍고 동글동글해서 아기 식기로도 쓰기 좋아요.

    베이비 변 턱받이와 식기를 함께 준비하면 이렇게 예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이유식을 준비하는 엄마들을 보면 기능성도 알겠지만 가능하면 멋진 디자인의 것을 많이 준비할게요! 그럼 베이비평이 제격이에요.~~

    간식준비해줬는데 먹고 울어서... 설마 벌써 다먹었나 했더니 ㅋㅋ
    턱받이를 다 먹었네요.베이비 비전 스몰 베이비브 정말 열심히 하고 있죠?

    이유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몸집이 작은 아이라도 아이 몸에 딱 맞는 스몰빕을 사용하면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간식도 직접 먹을 수 있으며 부드러운 넥밴드가 아이 피부에 자극 없는 음식이 흐르는 것을 막아주어 이유식 후 뒷감당이 수월합니다.

     

    턱받이를 하나 바꾸면 아이도 편하고, 엄마도 편하고^^

    아이가 사용하는 턱받이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관리도 쉽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아기 병 턱받이를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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