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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파구정우 김남길 김주형 정진영 김영애 문정희 김대명) 원자력발전소 지진 발생 (내진설계 무용) 영화카테고리 없음 2021. 3. 3. 06:18
안녕하세요. 일반 사원 비오입니다.재난 영화에요.
경고!건강한 남자도 불구하고 눈물 질질 흘린다면, 보면 되죠.
일하는 동안 뭔가 떨림을 느껴요.
실제로 이런 일은 없겠죠?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균열 중에서 나오지 말고 고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정부가 말하는 사고가 아니라 원전 폭발이라는 것을 눈으로 봅니다.
'연주야, 먼저 가. 우리 가족부터 먼저 먼 곳을 피하라'
이 나라는 이 나라가 고작이야?"
짜증나게 연기를 잘해요.배우라고 저도 모르게 화가 나요.
정직하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책임감을 갖고 솔선수범하겠습니다.목숨까지 버리면서 말이죠.
바닷물 사용으로 잘 마무리 되는 줄 알았어요.
고쳐야 하는데 고치면 죽습니다.
대통령이 아무한테도 가라고 명령할 수 없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기술자 중에 지원자를 찾습니다.
정직하게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도저히 버릴 수가 없어서 많은 인원을 혼자서 치료합니다.
우리가 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우리가 거기서 일해 온 기술자들인데 우리가 가서 해결해야 되지 않을까 하고요."
어차피 수리를 하지 않으면 폭발해 온 가족이 죽습니다.그리고 자신들은 피폭한 지 얼마 못 산다고 생각합니다.
죽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구하러 가는 것이다.
폭약전문가가 한 명이라서 자진해서 일을 진행해요.
영주랑 너는 난처한 거야?"나도 너랑 단 하루라도 같이 살고 니가 해준 따뜻한 밥 한끼를 먹어도 보고 "..."라고 그게 안 될까?그게 그렇게 대단한 욕심인 줄 알고 죽어야 하나. 내가 올게.내가 뭘 어쨌다고?내가 뭘 잘못했다고?나 죽기싫어.어머니..어머니..어.."..."안인줄 알지만 연약하게 와이라노.."재혁..살다보니 욕을 했대"
하지만 모두 동의하는 부분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에너지 대체 방법에 의한 예산, 효율, 이를 선택함으로써 감수해야 하는 국민 1인당 경제적 타격 등 안전 대책과 함께 국민의 일원으로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