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요~ 간이 안 좋을 때 찾지 말고
    카테고리 없음 2021. 4. 11. 20:30

    간이 안 좋을 때 생각해서 어머나, 간장에 좋은 식품을 먹는다는 남편에 대해서도 얘기할게요.

    오늘 저는 분명히 저녁밥을 먹었습니다.하지만 남편은 안주가 아니라고 하네요. 헤에~~
    그 후 반찬을 보고 오쓰마미라고 부르고 이슬이 두 병을 치웠습니다.( ´ ; ω ; ` )

    얼마 동안 괜찮으시겠어요?지난번 건강검진에서 지방간이 좀 있으면 거들먹거리며 뭘 좀 먹어야겠다고 리스트를 꺼내서 저한테 낸 적이 있었어요.

    이름도 잘 모르면서.. 뭔가.. 시슬이래 ㅎㅎㅎ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이슬을 그만두라고! 하지만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마신 병을 모아놨는데 이게 2주치예요이정도면 너무한거 아니에요?

    다음 주에는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다고 이번 주까지 뛴다고 했는데 그냥 둬도 되는지 답답합니다.

    그래도 배우자라고 내가 조심하면 누가 신경 쓸까 하면서도 그냥 문제되는 건 못 먹었을 텐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 가기도 해요.

     

    답답하지만 어쩔수없으니까 버릴수도없고 AS 받을수도없으니까~!!

    제가 간에 좋은 식품을 네이버에 검색해서 알아보고, 간이 안 좋을 때 급하게 뭔가를 하기보다는 지금부터 조금씩 보자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 첫째, 사과는 칼륨이 많아서 체내 중금속 배출 같은 데 도움이 된대요. 그래서 많이 먹으면 돼요.하지만 밤에는 사과를 먹지 말라고 합니다만, 위장에 부담이 가는 것 중 하나입니다.아침은 좋아하고 저녁은 별로... 이거 이것도 보려고요.
    2. 버섯~~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대요.쫄깃쫄깃한 맛이라도 자주 찾는 요리가 저는 한정되어 있어서 무엇을 만들면 좋을지 조금 곤란합니다.잘 먹기는 좀 그래요.반찬으로 해서 먹기 때문에 쇠고기 무국이나 돼지고기 양념 쇠고기 구이 등에 넣어 먹습니다.
    3.포도즙에도 칼륨이 많아 항산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기에는 당도가 조금 있어서 걱정이긴 합니다

    아직 당뇨병은 아니지만, 급격히 당수를 올릴 수 있는 정제된 당은 조금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하니까요.

    4. 그렇게 말하던 밀 구수한수한수한수한수한재료가나오고있는데우선식품이아니라먹기는쉽지만안절부절못하고있습니다.

    한동안주변사람들이이게도움이된다그러니까간이안좋을때먹으면효과가있다라고아무도생각없이준비하고저도하나준비했는데꾸준히안먹어서그런지 이런 알갱이 종류는 잘 안 먹게 되더라고요

     

    이런게 사이에 도움이 되는 거래요.5마늘이 더 있어요.

    선조들이 선택해 음식에 향신 재료로 넣어 먹은 마늘, 이것을 주재료로 쓰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만약 이걸 쌀 대신 주식으로 한다면?곰은 마늘과 쑥만 먹고 사람이 됐다고 하지만 그만큼 좋은 성분이 들어갔다는 것에는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이거 어떻게 먹지? 지 고민합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는데,
    날로 먹기는 매우면 배가 아파서 날로 먹기가 힘들고 익혀 먹기는 음식에 넣어야 하는데 그렇게 마늘을 두세 조각 먹기도 어렵거든요.간의 해독에 도움이 되어도 먹기 힘들면 별로 먹지 않을 텐데요.그런 마음을 어떻게 아셨는지 마늘을 음료로 해서 나온 데가 있네요.
    마늘을 이렇게 흑닌육화 시켜요그리고 그걸 액체로 만들어서 음료를 만드는데 다른 첨가물은 아무것도 안 들어가서 마늘이랑 똑같아요.
    사실 발효를 시키면서 어떤 성분은 그 수치가 더 극대화 되어 마늘을 그대로 먹는 것보다 좋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삭힌 흑마늘을 드시는 게 좋아요이것도 단 2개로 음료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양이래요
    흑마늘 먹으면 떡도 피해서 달콤한 맛이 나요.양도량이지만 국산마늘을 이용하고 또 유기농으로 재배된 것만 초이스해서 만든다고 하니 그 재료의 원물이 굉장히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음식을 맛있게 하는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요? 라는 질문을 하면 뭐라고 대답할까요?많은 유명한 요리사들이 그렇게 이야기해요.재료가 신선하면 다 맛있대요.텔레비전에 나오는 스미네 반찬 김수미샘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여러 번 봤어요.

    이건 같은 맥락인 것 같아요신선한 재료라면 어떻게 하든 가장 상급이 된다는 진실입니다.

    여기서 잠깐만. 흑마늘 어디서 났는지 궁금하시죠?제가 만들었냐고요? 아니요. 아이가 먹을 아이만 주문해서 사은품으로 받았다구요!저랑 남편만 먹는 게 아니라 아이도 같이 먹는 거니까

    그런 제작품이기 때문에 유기농 식품 인증까지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정성을 담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걸 먹는 사람에게 그 마음이 전달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강산이 한번 바뀌는 동안 이만큼 만든 회사가 만들어 냈다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소중한 재료로 만든 그래서 먹는것에 대한 제 자세도 더 공손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남편도 간이 안 좋을 때부터 생각하지 말고 미리 간에 좋은 음식을 잘 먹자고 얘기했어요.

    그것보다 중요한 일이 있을 겁니다.다만, 먹기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만든 흑마늘 음료가 필요한 것입니다.외출할 때 간단히 가져가거나, 차에 놔두고 식사도 못할 때 하나 마시면 기분이 좀 나아질 수도 있거든요.배가 든든하지는 않지만 80G 하나 들어가서 물 한 잔 마시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우리 낭군님이 간이 안 좋을 때 찾는 간에 좋은 식품을 몇 가지 늘어 놓았는데요.요즘 저희가 계속 먹고 있는 건 흑마늘이에요 ^^

    알림 건강진단액 선택시 이것만은 꼭 기억해주세요! [플러스친구 실시간 상담] '특별한 불마루 플러스친구' 되세요! [불멍아이 31기 모집] 3(3) 끼니를 골고루 먹이는 1등 건강 비법~♥ ※추석 연휴 업무 안내 [당첨자 발표] 우리 가족의 건강한 여름나기 비결은? [푸르말 8월 임신 고객님] 고객님의 임신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풀마루 10월 카드사 무이자 할부 안내] search.naver.com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