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명 전원 합격 시청률과 재방송 안내 놀아도 소용없어 msg 워너비 최종 멤버 TOP카테고리 없음 2021. 6. 16. 22:34
유야호(유재석)가 'MSG 워너비' 후보 톱 8 김정수(김정민) 정기석(삼디) 이동휘 이상이 길지(지석진) 강창모(KCM) 원슈타인 박재천 전원을 최종 멤버로 선발하였습니다.
playvod.imbc.com
MSG 최종 경연
검정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의 락터 분기 의상으로 4명의 정상 동기 팀의 화음이 귀 호양을 해 주었습니다.
유야호는 "네 사람의 목소리가 하나로 뭉친 순간이 한마디로 최고였다"고 극찬했고, 김정수는 "30년 무대에서 가장 떨었던 무대"라고 멋진 화음을 선사했다.
playvod.imbc.com
별-지(지석진)-강창모(KCM)-원슈타인-박재정이 뭉친 'M.O.M 팀은 태연의 '만약에'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playvod.imbc.com
깊은 울림을 전한 무대에 유야호는 개성 있는 목소리의 네 사람이 조화를 이뤄 팀이 낸 목소리가 멋지고 감동적이었다고 평했다.
최종 발표 시간
경연 후 유야호가 준비한 한식상을 받으며 다시 모인 '천상동기' 팀과 'M.O.M'을 서로 응원하고 떠나더라도 단체 토크는 계속 유지해야 한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유대를 표현했죠.
드디어 식사를 마치고 발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힘있고 거친 목소리로 팀에 에너지 역할을 해준 김정수(김정민), 감미로운 마무리를 해준 이상 반전 노래 실력으로 감동을 준 이동휘, 래퍼가 뛰어난 노래 실력을 발휘한 정기석(쌈디), 팀을 위한 배려와 화음으로 재발견의 역사를 쓴 강창모(KCM)의 활약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독보적인 보이스와 노래실력을 발휘한 래퍼 원슈타인, 노래에 대한 열정과 갈증을 진지하게 한 박재천과 평생 가수의 꿈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 나머지 지석진의 노래실력까지 톱8의 절실함과 홈을 매료당한 매력, 을유야호는 저마다의 개성에 세대와 장르를 형성해 끈끈하게 뭉쳐 예상 밖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전원의 오디션 철회를 보여주었다.
8명의 합격 소식에 멤버들은 서로 손을 잡고 눈물을 훔치며 어려운 마음을 나누고 있는 멤버들의 진한 형제 아케미가 감동의 깊이를 더했습니다.이번주 토요일 msg워너비 멤버들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해?'는
수도권 기준 1부 9.4%, 2부 11.3%의 시청률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습니다.수도권의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어요.
재방송
본방사수 안 되면 다시 보기로 그 감동과 재미를 느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