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모르면 보고 가세요! 해외 주식 앱 방식 미국 주식 시장카테고리 없음 2021. 8. 6. 01:21
어떤 뉴스에서 봤는데, 국내 증권 계좌의 증가 수보다
해외 증권 계좌의 증가 수가 더 높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아는 사람을 보더라도 오히려 국내 시장보다는 미국 시장만 투자하는 등
외국시장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해외 주식 앱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미국은 한국이 가장 시차가 많이 나는 나라 중 하나예요.
그래서 밤낮이 반대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거래를 하기에 쉬운 시간대가 아닌 건 있죠.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한국에서는 오후 11시 30분부터 새벽 6시까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하게 취침하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죠.
해가 길어지는 일정 기간 동안 하루를 한 시간 일찍 시작하고 그 후에는 한 시간 늦게 끝내는 것을 의미하며,
국가가 지정한 것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를 따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봄부터 가을까지는 다행히 한국기준으로 오후 10시 반부터 오전 5시까지 정규회장이 열립니다.
우선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계좌를 만드는 일인데요.
우리가 국내 주식을 하려고 해도 계좌를 만들어야 할 수 있도록 전용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비대면으로 개설하면 5분 정도면 바로 만들 수 있으므로
신분증만 있으면 어렵지 않을거에요.
PLAY 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해외주식계좌 개설 검색 후
마음에 드는 증권사를 선택하여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미래에셋증권을 예로 들면 계좌를 개설한 후 90일 동안
매매 수수료 0%, 환전 수수료 0%라는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계좌를 개설하는 시기에 따라 그 혜택이 다릅니다만,
그때그때 프로모션을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예전에는 환전을 먼저 해야 했지만 요즘은 원화만 입금해도 바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금방 할 수 있는 방식을 많이 쓰네요이게 더 편리하기도 하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미용실의 경우는 한국과 시차가 있지만,
거래가 시작되기 전 거래할 수 있는 장정 벼룩시장과
그리고 거래가 끝난 후에도 거래가 가능한 애프터마켓 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런것도 비교하면서 선택하는게 좋아요.
일반적으로 키움증권의 경우 벼룩시장을 장기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밤에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힘들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분이라면 이런 요소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숍에서 투자하는 게 세련되긴 하지만
오히려 한국보다 대외적인 상황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수익성과 위험성 모두 높은 투자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은 최근 북한의 도발도 상당히 적기는 하지만,
미국은 여러 나라와 교전도 자주 하니까요.
게다가, 한국과 시차가 있기 때문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
외국인에게 있어서는 접할 수 있는 뉴스도 한정되어 있는 부분 등 한계가 있는 시장입니다.
단순히 글로벌 대기업이라 대세라는 믿음으로 투자를 했던 거리
실수를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라는 걸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고
게다가 매년 250만원이상의 수익을 올리면 세금도 내야하기 때문에
장점이 있는지 없는지 생각해 보면 개인적으로는 물음표가 붙는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국내 시장에서도 아직 목표한 수익을 못 보신 분들의 경우
우선 조금씩 국내 시장부터 추진하되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와 함께 매매를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상황별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리고 매매 타이밍은 어떻게 잡을지 등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 혼자 진행하는 것보다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네요.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상단에 링크를 남겨드릴테니 애널리스트 무료 리포트부터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