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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특전 코로나 긴급자금은행카테고리 없음 2021. 1. 6. 13:22
그래서 이를 예방하려고 사람들은 외출을 자제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심한 매출 타격을 입고 유지조차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정부에서 이런 상황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코로나 긴급자금을 지원해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은 이런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장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코로나 긴급 자금 은행 대출 혜택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기간 최대 5년(1년간 거치, 4년간 분할 상환) 그 외의 사항에서는 보증 요율을 0.2%감면 할 수 있으며, 금리는 거래 실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2) DGB 대구은행
대출기간 최대 5년(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기타 사항=피해기업은 원금상환을 유예(기본 3개월이지만 피해사실을 증명하면 6개월 유예)=한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대구지역에서는 대구은행에서 대구지역 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코로나 긴급자금대출을 하고 있습니다.3) BNK 부산은행
대출금리 최저 1.5% 금리
대출기간 최대 2년
기타 만기 도래한 대출에 대해서는 1년까지 대출 만기 연장을 하고 있으며 분할 상환 유예도 가능 부산은행은 부산시와 함께 부산신용보증재단에 95억원을 출연하여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좋은 조건으로 금융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4) 신한은행
2. 지역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으로 금융자금지원
3. 전국 신한은행 소유 건물에 입점한 소상공인과 중소사업자에게 3개월간 부담하고 있는 임차료를 100만원 한도 내에서 30% 감면 5. 우리은행
2. 피해 심각한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중 원하는 고객에게 무상환율연장뿐 아니라 여신분할상환도 유예
3. 피해기업 대상 1,000억원대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6. 국민은행
2. 대구·경북·아산·진천·이천 소재의 자영업자는 운영 중인 사업장의 업종에 관계없이 지원 대상을 포함한다.
3) 금리 1.9%에 우대금리 적용7. 기업은행
●대출한도 최대 1억원까지
대출금리 최저금리 1.5%
대출 기간 최장 8년
8.농협은행
지원내용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신규대출 가능
지원 혜택을 신규 대출해 주면 최고 1%까지 금리를 감면(농업인의 경우 최고 1.7%), 최장 12개월까지 이자 납입 유예가 가능해 여러 회사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가 지원하는 코로나 긴급자금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점점어려워지는상황이지만오늘가르쳐드린은행마다금융지원을살펴보시면서조금이나마움이되셨으면좋겠습니다.
9.현재 코로나 대출 관련 정보는 '아파서 사장님이다'로 오세요.여기서 요령을 알려주는 영업자는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