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라벨기 pt-p300bt 브라더 라벨 프린터,

2019년 2월에 산 브라더 라벨기 자세히 포스팅하려고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차일피일 미루어 사진 위주의 포스팅! ㅋㅋㅋ

최근이라면 일본제품이라 사지 않았을거야.(웃음)

어차피 일본어라서 설명서를 봐도 몰라..wwww

라벨 스티커(?) 테이프(?)

블랙 잉크와 화이트 잉크! 두 가지 버전

디자인은 상쾌해!!

절단할 부분!

전원 부분

이쪽 뚜껑을 열면 테이프를 넣는 부분!

둘 다 열린당(웃음)

한쪽은 건전지 넣는 부분! 건전지 들어가고 6개나 들어간다 ㅋㅋㅋ

라벨 테이프 이렇게 돼 있어!

라벨 테이프도 끼고

어플을 다운받자!

디자인&프린트 자 앱을 다운로드하면 OK!

내 프린터 모델은 pt-p300bt

선택해줘서ㅋㅋㅋ

일단 고추장 명찰을 빼보려고 글씨를 썼다. 하지만 전원을 켜지 않는다.

전원버튼은 여기 있는 전원버튼 달고 블루투스도 연결하고 ㅋㅋㅋ

어플로 하라는대로 하겠어 ㅋㅋㅋ

그리고 인화!

이렇게 나오는구나 ㅋㅋㅋ

꾹 눌러야 끌 수 있어!

이모지도 여러 가지 있는 것 같다

몇 번 전에 : 표시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옵션을 변경하면 나오지 않는다.글씨도 작게!

그리고!! 앞에 여백이 너무 많아!!!! 레이블 스티커 아까워! 그래서 몇개 같이 골라버렸어.

집에있는 여러가지 가루들이 집합ㅋㅋㅋ

서투른 글씨로 대충 써 놓았다.

글씨가 민망해.

라벨기로 고른다! 이뻐요!

그리고 붙이려고 보니까 저렇게 가운데가 갈라져 있어서 스티커 떼기 쉬워져 있어!

기희 예쁘다이 맛에 라벨기를 쓰는 거야.

전부 바꿨어!!!!!

고추장이랑 된장은 병에 담아서 넣어놨는데 보이지가 않아서 매일 찍어서 틀렸지만 글씨를 써놓으니 좋네 ㅋㅋㅋ

이거는 화이트 잉크로 해서 뽑아볼게!아보카도 오일이랑 챔유

물티슈 케이스와 드라이 시트 케이스에도 골드&화이트 잉크로 www

비닐봉투, 일회용 장갑 등 정리하기!이것도 뭐가 뭔지 모르니까 라벨기 꺼내기!

비닐장갑 위생봉투 이런건 세로로 썼다! 틀도 만들어 봤다 ㅋㅋㅋ

기희야 정말 깔끔하게 정리한거 같아!!

서랍을 열때마다 기분이 좋아wwwww

 

 

또 라벨기가 필요한지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