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특성화 병원으로 거듭납니다. [CS청주삼성요양병원] 신경과 3명, 재활의학과

중증요양, 재활을 위해서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고요

신경과-재활의학과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CS청주삼성재활병원은

2019년 5월부로 한 단계 더 도약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신경과 전문의 2인 재활의학과 전문의 2인 체제에서 신경과 전문의 3인 재활의학과 전문의 2인 체제로 개편되었습니다.

또 한 분의 신경과 전문 선생님을 뽑게 되었습니다.

 

제3신경과 전문의 김재현 선생님입니다

제1신경과 전문의 송태옥 선생 - 파킨슨씨병을 포함한 이상운동질환 등 제2신경과 전문의 윤병석 선생 - ALSergeric병 근육질환, 중증신경계질환 케어 등 제3신경과 전문의 김재현 선생 - 뇌경색, 뇌출혈, 말초신경질환 등

기본적으로 중환자 영역 및 내과 질환과 뇌경색, 뇌출혈과 같은 뇌혈관성 질환은 모든 파트에서 치료하게 되며, 보다 세부 영역을 환자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3명의 신경과 전문의분들과 진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희귀난치성 신경계 질환뿐만 아니라 인공호흡기, 호흡재활, 기관절개, 중증재활요양 등 다른 요양병원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일들을 최신 의학소견으로 환자분들께 알려드리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