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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티웨하스, 제주도 녹차 아몬드볼, 그린티랜드샤, 가루녹차오솔록 디저트티 푸드 냠냠? _ 시그니처 비스킷,
    카테고리 없음 2021. 1. 16. 00:40

    한 달 정도?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오솔록티푸드 방송하는 거 보고 푹 빠져서 각자 1개씩 다 외쳤어.음료는 백차부터 녹차 발효차 청차 보이차 꽃차 허브차 커피도 많이 갖추고 있지만 함께 곁들이는 #술찜은 항상 부족하고 또 오솔록 #티푸드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지만 맛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 두 가지 큰 이유로 꼽았다.

    친구가 평범한 맛이라고 말할 가치가 없다고 말렸지만.. 나의 호기심을 누를수는 없었다www

    요즘 가루녹차를 빼고 다 먹어서 감상을 남긴다.쇼핑 라이브를 보고 샀고, 팔아야 되니까 진행자분들이 좋은 소리만 하는 줄 알고 그래도 '어설록이니까'라고 믿고 샀는데,

    친구의 말이 옳았다

    맛없지는 않았지만 머릿속으로 미미! 라고 외칠 정도로 이거다! 할 티푸드는 없었다.

    하지만 음식은 항상 주관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누군가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을 수도 있고, 최화정씨가 음식이 마음에 안 들면 잘 먹는다는 '이게 요즘 유행하는 맛이구나' 하고 그냥 넘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린티 웨이퍼스 웹

    #그린티웨하스 #그린티 #녹차맛웨하스

    그래도 이건 맛있는 편이다방송에서샘플로보냈는데,샘플인줄모르고맛있다면서2개가남았을때,샘플인줄알고다시부탁해서새것을받았다고이야기했는데,그것도충분히있을만한맛인것같다.

    단 것도 아니고 녹차 맛 과자 맛도 진하지 않아 맛있게 먹었다.한 봉지에 마흔 개 정도 들어 있다고 하지만 양도 분명 분명하고 어느 정도 먹은 것 같았을 때도 꽤 남아 있었다. 혼자 먹는 것보다는 2~3명이 같이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건 좀 그리워지는 과자가 될 것 같다

     

     

     

    오솔록 시그니처 비스킷 Osulloc Signature Biscuit

    오솔록티 푸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과자를 고르라면 바로 이것!

    난 오솔록 #시그니처 비스킷이 제일 맛있었어초코 비스킷에 녹차 초콜릿이 발라진 쿠키인데 초코가 쿠키보다 2배 이상 두껍다.초코 자체도 단발이 아니었고 쿠키도 단발이 아니라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그리고 둘의 조합도 좋고 더 맛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초코와 비스킷의 딱딱함이 달라 산산조각 날 때가 많았다. 비스킷 부분이 너무 딱딱했어.

     

     

     

    오솔록 그린티 랜드샤 Osulloc Greentea Langue De Chat

    #그린티랜드샤 #랜드샤

    가장 기대했고, 그래서 가장 실망한 그린티랜드, 온화함 하나 없다. 부드러움은 전혀 없다.깨물면 말랑말랑해서 깨무는 게 아니라 쿠키에 크랙?이가 나서 갈라진다. 딱딱하다, 부드럽다, 전혀 없다.

    그리고 가운데에 들어있는 버터크림은 버터크림의 단점이 먼저 생각나는 맛이었어

    보기가 그럴듯했는데. 너무 인정하는 취향 아니었어

    몇 년 전에 이것을 선물용으로 산 적이 있는데, 새삼스럽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제주섬 녹차 아몬드볼 JEJU Island Green Tea Almond Ball

    #아몬드볼 #제주녹차 #녹차 아몬드볼 #그린티아몬드볼 #아몬드볼

    이거 아몬드볼 다른 건 몰라도 아몬드는 진짜 맛있어이거 진짜 맛있는 아몬드다

    따끈따끈 베이커리라는 애니메이션으로 메론빵 에피소드를 보는데 한 캐릭터가 매우 비싼 메론빵을 만든다. 하지만 주인공에게 패배해 버려, 이것을 납득할 수 없었던 캐릭터가 반론하자, 심사위원이 「이것은 멜론이 맛있기 때문에, 빵이 많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한다.

    이거 아몬드가 맛있다아몬드의 맛을 숨기지 않는 녹차 초콜릿 코팅이므로, 밸런스가 좋다고 말할 수 있다.아몬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맛있게 먹었다.

     

     

     

    가루녹차 Green Tea Powder

    #녹차 #가루녹차 #그린티

    가루녹차는 처음 사봤어가루녹차류는 모두 말차인 줄 알았는데 이건 먹어보니 녹차였다.말차랑은 별로 다르던데?나의 짧은 오해가 일시에 풀렸다.

    무엇보다 입구가 좁은 점이 가장 좋다.입구가 좁은 만큼 털썩털썩 강하게 털어야 할 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수분이 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가루녹차라고 생각하여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맛은 무난해 말차 마시려면 조금 부담스러울 때 마시면 좋을 것 같아

    그냥 가루라서 가라앉으려고 저으면서 마셔야 한다.

     

    우리 오솔록티푸드들 외친 거 후회 안 했어저마다 개성이 있고 절대 맛이 없었다.내 기대치가 좀 높았을 뿐이야.

    개인의 입을 만족시키기보다는 선물용이나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내놓는 데 더없이 좋은 티푸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녹차와 함께 마시는 것보다 쌉싸름한 설탕, 시럽이 들어간 커피 등 중후한 말차가 잘 어울렸다.티푸드 자체가 그리 달지 않아서 달콤한 음료를 곁들이면 디저트 맛이 다 우러날거야.

     

     

    그리고 오솔록맛차 안 먹어봤는데 맛있대.말차... 일본에서 미차로 먼저 접해서 자꾸 미차라고 한다. 아무튼...

    지금 녹차는 대한차업 시그니처 녹차에서 먹고, 녹차라떼가 끌릴 때는 슈퍼맛차 오리지널로 마시고 있다.

     

    + 이벤트성으로 샀기 때문에 구매 링크는 첨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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